산둥 스타일丨乘风破浪!山东造“大国重器”助力海洋强省建设

2024-10-24 07:37   海报新闻

  编者按:

  山东是经济大省,产业体系完备。在当下全球化的浪潮中,山东始终锚定高质量发展,不断推动传统产业提档升级、新兴产业集群发展、未来产业前瞻布局。海报新闻特别策划多语种专栏《산둥 스타일》,向世界讲述山东高质量发展的故事。

  从蔚蓝到未来——打造健康繁荣的海洋,创造可持续的未来!2024年10月24日至25日,2024海洋合作发展论坛在青岛举办,必将为山东海洋经济的腾飞插上有力的翅膀。

  푸른 빛에서 미래로-건강하고 번영하는 바다 만들기,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기! 2024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칭다오에서 개최된 2024해양협력발전포럼은 반드시 산둥 해양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찬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山东省持续加大海洋工程装备自主研发力度,高端装备制造不断取得新突破,远洋船舶制造份额继续扩大,海洋油气装备制造快速发展,山东造“大国重器”为山东海洋经济提供澎湃动力。

  산동성은 해양공정장비의 자주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고 있다. 고급 장비 제조는 끊임없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했고 원양 선박 제조의 점유율이 계속 확대되었으며 해양 석유 및 가스 장비 제조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메이드 인 산둥 ‘대국중기’는 산둥 해양 경제에 팽창 동력을 제공한다.

  “蓝鲸一号”是全球最大、钻井深度最深的海上钻井平台,代表了当今世界海洋钻井平台设计建造的最高水平。可提升30%的作业效率,节省10%的燃料消耗。2017年5月18日,“蓝鲸一号”在南海成功试采可燃冰,这是我国、也是世界首次海域可燃冰试采成功。

  ‘란징(蓝鲸)1호’는 현재 글로벌 작업 수심, 드릴링 심도가 가장 깊은 반 잠수식 드릴링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심해 작업에 적한다. 작업 효율을 30% 높이고 연료 소비를 10% 절감할 수 있다. 2017년 5월 18일에 ‘란징(蓝鲸)1호’가 남중국해에서 천연가스 수화물 채굴에 성공했으며 이는 중국이자 세계 최초의 천연가스 수화물 채굴에 첫 성공이다.

  “深海一号”是由中国自主研发建造的全球首座10万吨级深水半潜式生产储油平台。这一最新海洋工程重大装备,实现了3项世界级创新、运用了13项国内革新技术,被誉为迄今中国相关领域技术集大成之作。每年为粤港琼等地供应30亿立方米深海天然气,可以满足大湾区四分之一的民生用气需求。

  중국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심해 가스전‘선하이(深海) 1호’는 세계 최초의 10만톤급 심해 반잠수식 석유 생산 및 저장 플랫폼이다. 이는 최신 해양공학 중장비로 3대 세계적 혁신을 달성하고 13개의 중국 독창 기술을 사용하였다. '선하이(深海) 1호' 가스전은 매년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 하이난 등지에 30억㎥의 심해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주변 지역의 경제 발전과 에너지 구조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海葵一号”是由我国自主设计建造的亚洲首艘圆筒型“海上油气加工厂”,是集原油生产、存储、外输等功能于一体的高端海洋装备,该装置设计寿命30年,每天能处理约5600吨原油,可连续运行15年不回坞。

  ‘하이쿠이(海葵) 1호’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아시아 최초의 원통형 ‘해상 석유가스 가공공장’으로서 원유 생산·저장·외부수송등의 기능을 겸비한 통합 프리미엄첨단해양 장비다. 설계 수명은 30년으로 15년 연속 해상 운행이 가능하며 하루에 약5600t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다.

  “耕海1号”是全国首个智能化大型生态海洋牧场综合体平台,集生态养殖、海洋科研、海洋科普、休闲渔业、住宿餐饮为一体,实现了产业多元融合发展,构建了装备型海洋牧场发展新模式。开创了“蓝色粮仓+蓝色文旅”发展模式,实现了一三产业深度融合,为我国现代海洋牧场发展开辟了新路径。

  ‘겅하이(耕海)1호’는 중국 첫 대형 스마트화 해양 어업 종합체이자 어업 양식, 해상 관광, 과학기술 연구개발 등 기능을 결부하고 과학기술 혁신으로 어업 양식이 효율을 높인다.다양한 선업 융합 발전을 실현해 해양목장 발전의 신모델을 구축했다. ‘블루 곡창+블루 문화관광’의 발전 모델을 만들고 1차 및 3차 산업의 심층 용합을 실현해 우리나라 현대 해양목창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经海001号”深海智能网箱是亚洲最大的量产型深海智能网箱,通过自动投喂、水下监测、水下洗网等设备,实现了网箱平台养殖的自动化、智能化。可以抵抗12-14级的台风,一次可以养鱼1000吨,只需要四个人就可以运营这个养殖平台。

  ‘징하이 001호’는 아시아 최대의 스마트 심해 가두리인데,이 플랫폼에는 자동 먹이 던져주기, 환경감측, 선박 충돌방지 등 시스템과 무인선, 물밑 검사순시 로봇 등 기술설비를 배치하여 전 과정의 스마트화 통제가 가능하다.12~14급의 태풍에도 견딜 수 있고 한번에 약 1000t정도의 물고기를 키울 수 있어 4명만 있으면 양식장을 운영할 수 있다.

  “深蓝1号”是我国首座用于深远海养殖的全潜式网箱,该网箱可在夏季沉到黄海冷水团中进行三文鱼养殖生产,开创世界温暖海域养殖三文鱼的先河,将国产三文鱼搬上了老百姓的餐桌。“深蓝1号”的启用,将养殖战线向外推进了130海里,打破了传统养殖业“望洋兴叹”的局面。

  ‘심람(深蓝) 1호’는 중국 최초의 심해 양식용 전잠식 가두리인데 여름철에 황해 냉수 덩어리에 가라앉아 연어 양식 생산을 할 수 있어 세계 최초로 따뜻한 바다에서 연어 양식을 한다.‘심람(深蓝) 1호’는양식 전선이 130해리까지 확장되어 전통 양식 산업의 '바다를 바라보며 감탄한다’는 상황을 깨뜨렸다.

  “国信1号”是全球首艘10万吨级深远海智慧渔业大型养殖工船,有196个摄像头、2108个传感器、8套自动化养殖系统、年产高品质鱼3700吨。国信1号综合运用卫星通信、5G、北斗、图像分析、数字孪生、物联网、大数据分析等互联网技术进行数据传输、实时监控和分析,以及养殖人员的船岸协同作业,实现了工船的自动化、数字化及智能化养殖。

  ‘국신(国信)1호’는 세계 최초의 10만톤급 심원해 스마트 어업의 대형 양식 공선인데, 196개의 카메라와 2,108개의 센서, 8개의 자동화 양식 시스템이 배치해 연간 고품질 어류 생산량은 3,700t에 달한다. ‘국신(国信)1호’는 위성통신, 5G, 베이더우, 이미지 분석, 디지털 트윈,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분석등 인터넷 기술로 데이터 전송,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양식업자의 선안공동 작업을 수행하여 공선의 자동화, 디지털화 및 스마트화양식을 실현했다.

  这些“大国重器”充分彰显了山东在海洋工程装备领域的雄厚实力。这片蓝色的领域,正成为山东乃至全国经济增长的耀眼亮点,为实现高质量发展提供着坚实有力的支撑。

  이런 ‘대국중기’는 산동성의 해야공정장비 분야의 탄탄한 실력을 충분히 과시하였다. 해양공정장비 산업은 산둥성 심지어 국가 경제 성장의 눈부신 포인트가 되어 고품질 발전을 위한 견고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文案:包春玲 刘峥

  翻译:包春玲

  设计:高文

  技术:焦成龙

责编:于琳琳
审签:冯世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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